* 백분율은 모회사가 보유한 해당 자회사의 지분율입니다. (2023년 12월 31일 기준)
- 하나금융그룹
- 하나은행(100%)
- 하나은행(중국)유한공사(100%)
- KEB하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(100%)
- 캐나다KEB하나은행(100%)
- KEB하나뉴욕파이낸셜(100%)
- 독일KEB하나은행(100%)
- 인도네시아KEB하나은행(69.01%)
- PT.Silnarmas Hana Finance(85%)2)
- 브라질KEB하나은행(100%)
- 러시아KEB하나은행(99.99%)
- KEB하나글로벌재무유한공사(100%)
- 멕시코KEB하나은행(99.99%)
- GLN International Inc.(82.24%)
- Hana Bancorp, Inc.(96.77%)
-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(100%)3)
- 하나증권(100%)
- 하나지분투자관리(심천)유한공사(100%)
- Hana Asset Management Asia(100%)
- 하나자산운용(100%)
- 하나카드(100%)
- 하나캐피탈(100%)
- PT.Silnarmas Hana Finance(85%)2)
-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(100%)3)
- 하나생명(100%)
- 하나손해보험(89.59%)
- 하나저축은행(100%)
- 하나자산신탁(100%)
-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(100%)
- 하나에프앤아이(99.86%)
- 하나벤처스(100%)
- 하나펀드서비스(100%)
- 하나금융티아이(100%)
- 핀크(100%)
- 1) 지분율 : 하나금융티아이 95.1%, 하나캐피탈 4.9%
- 2) 지분율 : 하나캐피탈 55%, 인도네시아KEB하나은행 30%
- 3) 지분율 : 하나캐피탈 75%, 하나은행 25%